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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약 6.5cm 높이 약 3cm
북유럽 자연의 순수함과 고요함을 담아낸 그릇으로 세심한 손길과 정성으로 제작된 그릇입니다.
흙색상을 바탕으로 오묘한 깊은 여러 색상이 우러나오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공간에 고요하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실용적인 용도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유약의 흐름자국, 말림현상, 샌딩, 돌출, 크랙, 스크래치, 기포자국, 형태 크기차이 등은
핸드메이드 제품의 제조 과정상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교환반품의 사유가 되지않으므로
구입시 꼭 참고하세요 ^^
